[원우소식] 응용건강과학과 석사과정 오성훈 원우 창업기업 ‘널핏(Nurfit)’, 중기부 팁스(TIPS) 최종 선정

연세대학교 대학원 응용건강과학과 석사과정(4학기)에 재학 중인 오성훈 원우(지도교수: 오의금)가 대표로 있는 스타트업 ‘널핏(Nurfit)’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팁스(TIPS)는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정부와 민간 투자사가 함께 R&D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국내 대표 기술창업 육성 프로그램입니다. 널핏은 이번 선정을 통해 빅데이터·AI·바이오헬스케어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로우파트너스의 지원과 함께 총 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 스마트폰 기반 AI 족부 분석 및 맞춤형 헬스케어 기술 인정받아 널핏이 이번에 고도화하는 핵심 기술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2D 발 이미지를 3D 형상으로 복원하는 AI 알고리즘입니다. 이를 통해 발 길이, 볼폭, 아치 구조, 하중 분포 등을 정밀 측정하고, 개인별 근무 환경과 보행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솔(Insole)을 CAD로 자동 설계하는 데이터 기반 제조 연동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됩니다.
또한, 인체 동작 및 족부 하중 데이터 수집·분석 전문 기업인 ㈜컴포랩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AI 맞춤 설계 기술의 정밀도와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일 예정입니다.

■ 간호사를 돕는 기능성 제품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의 도약 응용건강과학 전공 지식과 임상 현장의 경험을 융합하고 있는 오성훈 원우는 “간호사의 발 건강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널핏의 철학과 비전이 기술력으로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이번 TIPS 선정을 계기로 AI 설계 체계를 조기에 완성하여, 기존 기능성 풋웨어 커머스를 넘어 데이터와 AI가 결합된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널핏은 향후 맞춤형 인솔 기술을 전 제품군에 확대 적용하고, 글로벌 간호 시장을 겨냥한 데이터 기반 풋케어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임상 현장의 문제를 응용건강과학적 접근과 혁신적인 AI 기술로 해결해 나가며 훌륭한 학문적·사업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오성훈 원우에게 뜻깊은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