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간호대학 대학원생들, 홍콩 국제학술대회서 연구 성과 세계에 알리며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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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간호대학 대학원생들이 지난 3월 홍콩에서 개최된 제8회 Pan-Pacific Nursing Conference 및 제2회 Cochrane Hong Kong Symposium에 참석해 우수한 학술 역량을 발휘하였다.
먼저 김평화 대학원생은 ‘폐이식 환자의 호흡곤란 관리를 위한 간호중재’ 스코핑 리뷰 포스터를 게시하였다. 연구와 임상 적용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하며, “처음 참여한 해외 학회에서 다양한 연구자들의 발표를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겨울 대학원생은 구두 발표 세션에서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노쇠와 우울 증상: 영양 위험의 매개 효과’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2023년 노인실태조사(NSOK) 데이터를 활용해 영양 관리가 노쇠와 우울 사이의 핵심 매개 요인임을 증명하였으며, “연세 간호의 연구 역량을 알릴 수 있어 영광이며, 노인의 건강한 노화를 돕는 실천적 연구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양지운 대학원생은 ‘유전성 암 병인성 변이 보인자의 치료 전주기에서의 공유 의사결정(Shared Decision-Making)’을 주제로 한 스코핑 리뷰로 3분 포스터 구두 발표를 진행하였다. 심사위원단의 우수한 평가를 받아 ‘Best Student Poster Presentation Awards’를 수상한 양지운 학생은 “국가 간 연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네트워킹의 가치를 경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대학원생들은 세계적인 연구자들과 소통하며 학문적 성취를 거두었으며, 이는 대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