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간호대학 동창회,

 100 정기총회 기념 뜻깊은 발걸음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동창회는 지난 3월 31 (화), 제 100회 정기총회를 맞아 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연세 간호의 미래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정 동창회장, 이현경 간호대학장, 박소미 원주간호대학장을 비롯해 신혜경 세브란스 간호부원장, 안경아 강남세브란스 간호국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하여 제 100회 정기총회의 의미를 함께 기념하고 축하하였다.



김미정 동창회장은 “간호대학과 동창회는 서로 함께 성장하며 대학의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큰 역할을 해왔고, 연세 간호의 자긍심은 세대를 넘어 켜켜이 쌓여 오늘의 뜻깊은 자리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경 간호대학장은 “제100회 정기총회는 연세 간호의 자긍심의 지표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리”라고 전하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대학은 지식을 축적하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과 학문, 그리고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배움의 공동체가 되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총회에서는 올해 동창회 운영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모범동창 포상과 선우장학금 수여, 연세간호를 빛낸 동문 축하 순서가 진행되었다. 또한, 학번과 세대를 불문하고 동문, 재학생, 교수진이 한자리에 모여 만찬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간호대학 동아리인 선우굿패, A.N.D., 이브닝콰이어가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연세 간호 공동체의 자긍심과 연대가 더욱 깊어진 가운데, 제100회 정기총회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