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다시 만난 연세간호, 동문과 모교 잇는 뜻깊은 자리





간호대학은 지난 4월 25일 미국 시카고에서 미주 연세간호동문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동문 간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간호대학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지 동문들과 따뜻한 교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는 이현경 간호대학장의 환영사 및 환영 영상 시청으로 시작되었으며,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동문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동문 대표 강민숙 동문(67년 졸)의 축하 인사가 있었으며, 이현경 간호대학장이 간호대학의 현황과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개교 120주년을 맞이한 간호대학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되짚으며, 앞으로의 도약을 위한 동문들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문발전기금 전달식에서는 현장 기부와 약정을 포함해 약 4,850만원의 기부금이 모교에 전달되었다. 이번 기부금은 간호대학의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과 미래 간호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예정이다. 또한 감사패 수여를 통해 모교 발전에 기여한 동문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하며 재회의 기쁨과 의미를 함께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현경 간호대학장은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변함없이 모교를 아끼고 성원해 주시는 동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이 서로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동문들과 함께 연세간호의 더 큰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