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은 지난 6월 5일, 연세대학교 의학도서관 라운지에서 ‘이채연 장학금 수여식 및 감사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채연 기부자(간호대학 1980년졸, ㈜명인에듀 대표)와 장학생, 그리고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와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현경 간호대학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부 연혁 소개, 장학생 대표 감사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채연 기부자는 1980년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한 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장학금은 현재까지 총 35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되며 학업과 진로를 지원해 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조정원 장학생(간호대학 2018졸)은 “학부 시절 받은 장학금이 학업과 진로를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됐다”며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사회에 기여하는 간호인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