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 일본 ∙ 대만 대학생 대상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간호대학이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일본 성누가대학교와 대만 타이베이의학대학교 학부생을 대상으로 인바운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양 대학 학부생 총 8명이 참여해 간호대학 소개 및 캠퍼스 투어, 전공 특강, 임상 현장 견학, 간호대학생과의 교류 활동 등에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의 간호교육과 임상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학생 간 교류를 통해 각국의 보건의료 환경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국제적 시야를 넓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타이베이의학대학교와 2024년 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학생 교류 프로그램으로, 기존 협력 관계를 학생 교류로 확대하고 양교 간 교류를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누가대학교와는 2003년 교류 협약 체결 이후 지속적인 학생 및 학술 교류를 이어 나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한국의 대학 생활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좋았으며, 특히 세브란스병원 견학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의료 환경을 비교해 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현경 간호대학장은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