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간호’를 덕질하다…간호대학, 2026 선우제 개최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간호대학과 국제캠퍼스에서 제63대 간호대학 학생회 주관으로 ‘2026학년도 선우제’를 개최했다.

올해 선우제는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을 덕질한다’를 콘셉트로, 학생들이 연세간호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느끼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에는 약물과 교수진의 연구 논문을 소재로 한 퀴즈, 스탬프 투어 등 간호학의 특색을 살린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연세간호 120주년을 맞아 심박수를 120bpm에 가깝게 맞추는 프로그램과 120주년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올해 선우제만의 의미와 재미를 더했다.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연사 초청 프로그램 ‘선우인의 밤’도 마련됐다. 17일에는 삼성글로벌리서치 신혜정 연사가 강연에 나섰으며, 18일에는 남극간호사 김희수 연사와 간호대학 조교 안수혁 연사가 학생들을 만났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연사들은 각자의 진로 선택 과정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간호학을 기반으로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와 가능성을 소개했다.

이번 선우제는 학생들이 학업과 실습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한편, 전공과 진로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며 연세간호에 대한 소속감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