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이 Stanford-Elsevier 세계 상위 2% 연구자 데이터베이스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보이며 국제적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Elsevier Data Repository에서 공개한 ‘Updated science-wide author databases of standardized citation indicators’의 2026년 8월 업데이트(Version 9)에 따르면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은 최근 1년간의 연구 영향력을 평가하는 SingleYear 기준에서 교수 8명이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에 포함됐다. 이는 전년도 5명에서 3명 증가한 수치로 간호대학 전체 교수 27명 중 약 30%에 해당한다.


더불어 전체 연구 경력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Career-long 분야는 오의금 교수가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에 포함됐다.



해당 데이터베이스는 Scopus 저자 프로필을 기반으로 인용 횟수, h-index, 공동저자 및 저자 위치 등을 반영한 종합지표(c-score)와 분야별 백분위 등을 활용하여 연구자의 학술적 영향력을 분석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2026년 8월 1일 기준 Scopus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며 Career 지표는 2025년 말까지의 연구성과를, SingleYear 지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피인용 실적을 반영한다.


이번 성과는 간호대학 교수진의 지속적인 연구 활동과 국제 학술적 영향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간호대학은 우수한 연구성과 창출과 국제적 연구 협력 확대를 통해 간호학 분야의 학술 발전과 연구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