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은 11월 6일(금),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의 달을 맞아 ‘2026 간호선교 Brown Bag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전 캄보디아 선교사인 장순복 명예교수가 ‘나의 인생 삼모작은?… 무엇일까’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장순복 명예교수가 간호사와 간호교육자로서 걸어온 삶을 돌아보고, 은퇴 후 간호선교사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인생 삼모작’의 여정을 소개했다. 특히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도전과 나눔을 이어갈 수 있음을 강조하며, 라이프대학과 헤브론선교병원, 캄보디아 국립대학 국제간호학사과정으로 이어진 선교 경험을 통해 간호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또한 집필에 참여한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120주년 기념 도서 『간호선교로 세계를 잇다』를 소개하며 간호선교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며 성장하는 ‘나눔(Sharing)’과 ‘변화(Becoming)’의 의미를 강조하고, 은퇴 이후에도 축적된 전문성과 삶의 연륜이 새로운 사역의 자산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특강에는 간호대학생, 대학원생, 간호사 및 교직원, 외부 참석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